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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및 해부학적 자세
편평 등은 정상적인 요추 전만이 사라져 요추부 곡선이 평탄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인간의 척추는 경추 전만 → 흉추 후만 → 요추 전만 → 천추 후만의 구조를 이루며, 이러한 S자형 커브는 보행 시 중력과 하중을 흡수·분산하고 신체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특히 요추 전만은 골반의 전방경사와 함께 체간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편평 등이 발생하면 척추의 수직축이 전방으로 이동하고, 이에 따라 골반 후방경사, 흉요추부가 편평하게 되고 머리가 앞으로 빠지는 등의 연쇄적인 체형 변화가 나타난다.

골반 후방경사로 인한 일자허리 2. 왜 일자허리가 생길까?
2-1. 일자허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생길 수 있다.
■ 나쁜 자세 및 습관
컴퓨터 앞에서 구부정하게 앉아 있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등이 척추 정렬을 무너지게 만든다.■ 퇴행성 변화
나이가 들면서 디스크가 닳아서 추간판 높이 감소, 척추체의 변형이 올 수 있다.■ 척추 수술 후유증
후궁절제술, 후방 척추유합술같은 허리 수술을 받은 분들 중 일부는 요추 곡선이 사라지는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척추 질환
강직성 척추염 등
■ 선천적 기형
요추의 해부학적 전만 부족
2-2. 구조적 변화
■ 요추 전만 소실 → 골반 후방경사 유발 → 햄스트링의 단축 및 고관절 굴곡근의 약화 및 평발도 유발
■ 요추 전만 소실 → 체중이 앞쪽으로 실리게 됨 →거북목 동반
이러한 구조적 불균형은 결국 신체 전체의 정렬과 균형 시스템에 부담을 주며, 만성적인 통증과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
3. Flat Back Syndrome의 임상 증상 및 진단
3-1. 주요 증상
■ 허리와 등의 통증 및 근육의 뻣뻣함: 허리 근육의 지속적 긴장과 부담
■ 장시간 서기/보행 시 불편: 중력선 이탈로 인한 피로 누적
■ 익상 견갑 : 전거근의 약화
■ 만성 피로감: 자세 유지에 에너지 소모 증가
3-2. 정렬 변화의 외형적 특징
■ 납작한 엉덩이
■ 거북목 자세
■ 무릎은 골반 후방경사로 인해 살짝 구부러진 상태로 보이게 된다.
3-3. 진단 방법
■ 측면 척추 X-ray: 요추 전만 각도 감소 확인
■ Sagittal Vertical Axis(SVA) 측정: C7에서 수직선이 천추(S1) 기준선보다 얼마나 앞서 있는지 확인
4. 일자허리에 대한 오해와 팩트체크
❌ “허리가 곧을수록 바른 자세다”
실제로는 요추전만이 존재해야 척추가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전만이 소실되면 척추체가 디스크와 관절에 하중을 직접 전달하게 되어 구조적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는 척추의 ‘완충 기능’이 떨어져서 작은 움직임에도 쉽게 피로가 쌓이고, 허리에 부담이 크게 가게 된다.
❌ “스트레칭만 하면 교정된다”
단순한 유연성 운동만으로는 전만을 근본적으로 회복할 수 없다. 특히 뼈 구조의 변화나 수술 후 유착이 원인일 경우, 적절한 근 재교육과 기능적 재활이 필요하다.
5. 치료 및 예방 전략
■스트레칭
- 햄스트링 및 종아리
√ 햄스트링의 근막은 발바닥에서 시작해서 종아리 허리 등 후두골까지 다 연결되어있다 따라서 기존의 여러분이 알고 있는 스트레
칭 외 발바닥을 풀어주는 방법도 좋다
-복근
√ 코브라 자세
-기립근
√ 후면 근막도 포함된다. 바닥에 누워 다리 한쪽은 바닥에 다른 한쪽은 냉장고나 문지방에 다리를 든 상태로 걸친 뒤 양손으로 머리
를 잡고 살짝 윗몸일으키기 하는 식(어깨까지만 들어도 된다)으로 들면 후면부가 늘어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짧아져 있다고 그 근육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 근육은 정상적인 길이가 확보되어 있을 때야 비로소 힘을 제대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 흉추 가동성 운동
- 네발기기 자세에서 흉추 회전 운동(이때 흉추만 회전되어야지 요추 허리가 돌아가는 건 안된다)
■ 흉추 커브 만들기
- cat/cow 운동 : 호흡도 중요하다 고양이 자세에서 숨을 들이마실 때 그 들이신 공기를 등쪽으로 보낸다. 생각하면 척추의 분절 분
절이 늘어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 근력 강화운동
- 고관절 굴곡근(장요근)
- 둔근 특히 중둔근
- 기립근
- 날개뼈의 상방회전 및 안정성 근육(전거근)
■ 골반 경사 만들 줄 알기
골반의 전방 후방 경사를 만들 줄 알아야 자기 몸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처음엔 앉아서 하는 걸 권한다. 처음부터 서서 골반의 움직임
을 만들려고 하면 어렵기 때문이다.
■ 생활 습관 개선
-바른 자세로 앉기
√다리와 허리의 각도는 90도, 골반이 앞으로 20~30도 기울어져 있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골반은 후방경사인 체로 두고 허리만 뒤로 젖히는데 이렇게 되면 등과 목은 계속 굽어진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등을 피게 되고 이에 따라 목이 뒤로 가게 만들면서 일자허리를 만들게 되니 꼭 골반을 앞으로 기울이는 것을 체크하자
-바른 자세로 서기
-허리에 쿠션을 대고, 골반이 앞으로 살짝 기울어진 자세 유지하기
-너무 푹신한 의자 피하기
-허리가 푹 꺼지면 일자허리가 더 악화 된다.-오래 앉아있을 땐 30분마다 한 번씩 일어나서 사무실 혹은 방을 몇바퀴씩 도는 것을 추천
-앉을 땐 등받이 있는 의자보단 오히려 골반의 전방경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자가 더 좋다 그렇지만 잘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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